블로그에 주로 대항해시대 항해일지를 적으려 합니다.
2010년 3월말부터 해서 스샷이 너무 많아요
차근차근 8월달 있엇던 일부터 하려합니다.
8월달에는 Tierra Americana 업데이트라는 중요한 패치도 있었지만
패치날 저는 아팔토랭크 4랭을 달성했습니다! 
요구조건인 4등훈작사를 위해 생전 안나가던 대해전도 나가고.. 모험도 하고..  


개장전날.. 미리 넣어보니 안타깝게도 개장도가 4 모자라는군요
순철의 판금을 얻어올까..했는데 만들기 귀찮기도 하고 안팔아서 결국...

당신의 캐시가 역사가 됩니다! 1000원 이벤트캐시있었는데 700캐시를 썼습니다. 개장을 다시 할 수 잇어요!
뭐 개장 하루 늦쳐져도 되지만 Tierra Americana라는 역사적 패치날과 맞추기 위하여..

개장후 우리집입니다! 훨씬 넓어졌네요!
집사 마리아

집 전체적인 모습. 3랭크때보다 훨씬 넓어졌습니다.
 오른쪽에 계단이 있군요.. 주점처럼 장식인지 아니면 실제 올라갈 수 있는지 가봤는데!

두둥! 올라가집니다! 복도 수준으로 매우 좁지만 2층집이군요!

여태껏 함께한 부관들과 함께.. 왼쪽부터 봉제부관 후란시느 가운데 공예부관 칼라 오른쪽 재해 담당 호르피나
에마랑 나타샤는 같이 다녀서.. 안나오네요. 

마지막으로 집 정경


이건 북해풍 4랭크인데요. 스페인 캐릭인 부캐로 지중해풍 4랭크에 도전해 보려 합니다!


Posted by 카일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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